부산’진구’ 에서 따온 진이와 구준이, 그리고 진이의 안내견 우리를 소개합니다.
진이와 구준이는 장애인 인식 개선 상징색인 보라색옷을 즐겨 입습니다.
구준이는 안내견 우리와 함께 진이의 눈이 되어주고
진이는 말주변이 없는 구준이의 대변인이 되어줍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구별없이 모두가 누군가의 가족, 친구 혹은 연인입니다.
진이와 구준이처럼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공존하며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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